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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원스톱 대환대출 갈아타기 앱 이용방법 알아보기(낮은 대출이자)

생활정보

by Gold-지식 블로그 2023. 6. 14.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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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원스탑대환대출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온라인 원스톱 대환대출 갈아타기'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이 주제는 많은 사람들에게 혼란스럽고 복잡한 주제일 수 있지만, 저는 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블로그를 통해 대환대출의 개념을 명확히 이해하고, 온라인 원스톱 대환대출로 갈아타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지침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함께 이 길을 걸어가 봅시다!

 

 

목차

     

     

    <대환대출 인프라 개시‧참여 현황(5.31일 기준)>

    5.31일부터 소비자는 은행, 저축은행, 카드‧캐피탈사에서 기존에 받은 신용대출 정보를 쉽게 조회하여, 더 유리한 조건으로 한 번에 갈아탈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온라인원스톱 대출 갈아타기는 스마트폰 앱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대출 갈아타기가 가능한 앱에는 ①대출비교 플랫폼* 앱과 ②주요 금융회사 앱이 있다. 플랫폼 앱에서는 마이데이터를 통해 기존 대출을 확인하고, 여러 금융회사의 대출조건을 비교한 후 선택한 금융회사의 앱으로 이동하여 대출을 갈아탈 수 있다. 개별 금융회사 앱에서는 마이데이터 가입 없이도 다른 금융회사에서 받은 기존 대출을 확인할 수 있고, 이후 해당 금융회사의 대출로 곧바로 갈아타는 것을 지원한다.

    * 제휴를 맺은 금융회사의 대출금리‧한도를 소비자에게 비교‧추천, 주로 핀테크사가 운영해 왔으나(예: 토스, 핀다), 금융회사도 다른 금융회사와 제휴를 맺어 운영 가능

     

    <대환대출 서비스(대출 갈아타기) 이용이 가능한 앱(5.31일 기준)>


    대출비교 플랫폼 : 네이버페이, 뱅크샐러드, 카카오페이, 토스, 핀다, KB국민카드, 웰컴저축은행
    금융회사 앱* : (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SC제일은행, 기업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 수협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광주은행, 경남은행,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 (저축은행) JT저축은행, KB저축은행, 다올저축은행, 모아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페퍼저축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 / (카드) KB국민카드, 롯데카드, 우리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 하나카드, 현대카드 / (캐피탈) BNK캐피탈, DGB캐피탈, JB우리캐피탈, NH농협캐피탈


    * 앱 이름은 금융회사명과 다를 수 있음 (예 : 신한은행 – 신한SOL)
    ** SBI저축은행(6.2일), 현대캐피탈(6.1일) 추가 지원 예정

    https://www.fsc.go.kr/no040101?cnId=1726

    【플랫폼, 다른 금융회사 앱에서 기존 대출 조회가 가능한 53개 금융회사】

    금융업권 금융회사
    은행 산업, 농협, 신한, 우리, SC제일, 기업, 국민, 하나, 씨티, 수협, 대구, 부산, 광주, 전북, 경남, 제주, 케이, 카카오, 토스 19
    (전체)
    저축은행 SBI, OK*, 페퍼, 웰컴, 다올, 애큐온, 한국투자, JT친애, 신한, JT, KB, 모아, 대신, 키움, 예가람, 하나, 고려, HB 18
    카드 국민, 롯데, 우리, 삼성, 신한, 하나, 현대 7
    캐피탈 롯데*, 우리금융, 하나, 한국, 현대, BNK, DGB, JB우리, KB, NH, 9

    * OK저축은행, 롯데캐피털의 경우 차세대 전산시스템 도입(7월~) 이후 지원 예정

     

    대출비교 플랫폼 앱에서는 각 플랫폼과 제휴를 맺은 금융회사들의 대출조건이 제시되므로, 소비자가 비교할 수 있는 금융회사는 플랫폼별로 상이할 수 있다. 다만 5.31일부터 5대 시중은행*과 저축은행 등 22 금융권 주요 금융회사가 1개 이상의 플랫폼과 제휴하여 대환대출 상품을 공급할 예정인 등, 인프라 개시와 함께 각 금융회사는 대출고객 유치 경쟁에 적극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각 플랫폼별 제휴 금융회사는 6월 이후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 하나(4개), NH농협(2개), 우리은행(2개), KB국민(1개), 신한은행(1개) 등

     

     

     

    <대환대출 서비스 이용절차>

    대출비교 플랫폼 또는 금융회사 앱 내 대환대출 서비스(대출 갈아타기)를 선택하면, 내가 기존에 받은 대출의 금리, 갚아야 할 금액 등을 먼저 확인한다. 그다음 나의 소득, 직장, 자산 정보를 입력하여 새로 받을 수 있는 대출조건을 조회, 더 나은 대출로 갈아탈 수 있는지 알아볼 수 있다*.

     

    * 플랫폼‧금융회사 앱에서 대출조건을 반복 조회해도 신용점수에 영향 없음

     

    가장 유리한 조건의 대출로 갈아타기 위해, 내가 받을 수 있는 우대금리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후 내가 아낄 수 있는 이자와 기존 대출을 갚을 때 내는 중도상환 수수료를 비교해 갈아타는 게 얼마나 유리한 지 파악할 수 있다.

     

    각 플랫폼 앱은 이러한 정보를 소비자가 한눈에 쉽게 알아볼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함에 따라(예: 우대금리 조건의 선택‧해제에 따른 실시간 금리 변화), 소비자의 합리적 의사결정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모든 정보를 감안해 새 대출을 최종 선택하면 해당 금융회사 앱에서 대출계약을 진행한다. 계약이 완료되면 소비자의 기존 대출금은 대출이동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상환된다. 소비자가 기존 대출이 완전히 갚아진 사실과 새 대출을 받은 결과를 모두 확인하면 갈아타기가 끝나게 된다.

     

    보다 상세한 이용방법과 소비자 유의사항은 별첨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금융결제원, 은행연합회, 저축은행중앙회, 여신금융협회, 핀테크산업협회 및 각 금융회사, 플랫폼의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안내될 예정이다.

     

    자세히 알아보기

    https://blog.naver.com/blogfsc/223115387545

     

    <언제,어디서,어떤 대출을 옮길 수 있는지>

    서비스의 이용 시간은 은행 영업시간인 매 영업일 09:00~16:00이며,. 다만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는 대출의 경우, 대출계약을 실행*한 지 6개월이 경과한 이후에만 시스템을 이용**해 갈아탈 수 있다.

     

    * 대환대출을 통해 갈아탄 경우를 포함

    ** 대출이동시스템을 이용하지 않는 기존 오프라인 방식 대환은 제한 없음

     

    한편 스마트폰 이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자 등의 경우, 주요 은행 등의 영업점에 방문해 대출 갈아타기를 신청할 수 있다. 금융회사 간 상환 처리를 전산화한 대출이동시스템을 통해, 새 금융회사 한 곳만 방문해도 본인의 기존대출을 확인하고 상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옮길 수 있는 기존 대출은 53개 금융회사에서 받은 10억 이하의 직장인대출, 마이너스통장 등 보증‧담보 없는 신용대출이며, 기존 대출에서 갈아탈 수 있는 새로운 대출 역시 동일하다. 다만 기존 대출을 서민‧중저신용자대상 정책대출*로 갈아타는 것은 보증 여부와 관계없이 가능하다.

     

    * 새 희망홀씨대출, 징검다리론, 새 희망드림대출, 사잇돌중금리대출, 햇살론 등

    ※ 인터넷전문은행 비상금대출은 SGI보증이 있어 이용 불가하나, 대상 포함 검토 중

     

    다만 일부 카드사에서 받은 카드론(장기카드대출)을 옮기려는 경우, 플랫폼에서 기존대출로 조회가 되지 않아 갈아타려는 금융회사 앱을 곧바로 이용해야 할 수 있으나, 7.1일부터는 플랫폼에서도 모든 카드론을 조회, 다른 대출로 갈아탈 수 있을 전망이다.

     

    ※ 플랫폼이 아닌 금융회사 앱에서 카드론을 조회, 갈아타는 것은 5.31일부터 가능

     

    또한 연체대출 또는 법률분쟁, 압류 및 거래정지 상태의 대출 등은 시스템을 이용해 갈아탈 수 없어, 플랫폼과 금융회사 앱에서 해당 사실을 안내할 예정이다.

     

     

    <미리 알아두면 좋은 정보>

    보다 원활하게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사전에 대출 갈아타기를 제공하는 앱(2p 하단 참고)을 앱스토어‧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설치해 두는 것이 좋다. 플랫폼. 앱을 이용하려는 경우, 해당 플랫폼 내에서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미리 가입해 두면 갈아타는 데 걸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별첨 3).(별첨 3).

     

    앱 설치부터 결과 확인까지, 서비스의 이용 시간은 대체로 15내외가 될 전망이다. 이는 과거 소비자가 금융회사 두 곳의 영업점을 방문하며 최소 2 영업일을 기다려야 했던 불편을 크게 개선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다만 금융결제원은 개시 초기 시스템 접속이 집중될 가능성을 고려, 업무처리의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플랫폼, 금융회사와 조율하여 단시간 내 급격한 이용 증가로 인한 과부하 등을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일부 소비자가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예상보다 긴 시간이 걸릴 수 있으나, 이후 접속량이 시간대별로 분산되고 서비스가 안정화됨에 따라 이러한 경우는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소비자는 금융업권 간 동일한 여신 취급기준(예: 대출한도, DSR 적용기준 등)에 따라 대출조건을 산정받게 되므로, 금융업권 간 갈아타기 역시 적극 활용할 수 있다(예:은행→저축은행, 저축은행→카드사).(예:은행→저축은행, 저축은행→카드사).

     

    한편 금융당국은 서비스 개시에 맞춰 발생할 수 있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에 대하여 수사당국과 협조하여 집중 대응할 예정이다. 각 금융회사, 플랫폼은 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보안 점검과 소비자 안내를 강화하였으며, 관련 범죄정황 등을 국가수사본부에 공유하여 신속한 수사와 피해자 보호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소비자는 서비스와 관련, 전화‧SMS를 통해 플랫폼‧금융회사 앱 외의 특정 앱 설치 또는 특정 계좌에 입금을 요구하는 경우는 없음을 유의해야 한다. 대출심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음에도 과도하게 낮은 금리 등을 제시하며 특정 금융회사로 갈아탈 것을 유도하는 경우도 유의해야 한다.

    < 기대효과 및 향후 계획 >

     

    53개 금융회사는 대출고객이 쉽게 이동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플랫폼‧자사 앱에 대환대출 상품을 공급하며 지속적으로 경쟁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플랫폼에 입점하는 금융회사, 자사 앱에 대환대출 서비스를 탑재하는 금융회사 모두 순차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 각 금융회사는 플랫폼에 참여하지 않으면 대출고객의 유출이 유입보다 많을 가능성

     

    또한 각 금융회사가 이용편의‧중개수수료, 자사의 영업전략을 고려해 제휴할 수 있는 플랫폼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핀테크사, 금융회사*가 운영하는 플랫폼 모두 6월 이후 서비스를 추가 개시함에 따라 플랫폼 간 경쟁 역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 신한은행, KB국민카드, 웰컴저축은행, 키움증권 등

     

    각 금융회사의 대출금리가 얼마나 낮아질지, 소비자가 대출을 갈아타서 어느 정도의 이자를 아낄 수 있을지는 금융회사의 영업전략, 소비자의 신용도와 서비스 활용 정도 등에 따라 다양한 결과가 예상된다.

     

    개시 초반에는 ① 작년에 고금리 대출을 받은 차주가 상대적으로 낮아진 금리로 이동, ② 22 금융권 고신용자가 11 금융권 중금리 상품으로 이동하는 경우 등을 중심으로 이자경감 혜택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에는 소비자의 지속적인 이동과 금융회사 간 경쟁의 결과 각 금융회사의 대출금리가 일정한 범위 내로 수렴할 가능성도 예측된다. 다만 소비자가 다른 대출로 이동하지 않아도 낮아진 금리 추세의 혜택을 보는 경우 등, 새로운 경쟁 시스템에 따른 긍정적 효과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당국은 소비자 편익 증진과 금융시장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인프라 운영현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권 등과 협의를 통해, 대다수, 국민이 이용하며 대출금 규모가 큰 주택담보대출을 대상으로 하는 인프라 역시 연내 구축할 예정이다.

     

    담당 부서 금융위원회 책임자 과 장 오화세 (02-2100-2990)
    <총괄> 중소금융과 담당자 사무관 박준상 (02-2100-2992)
      금융감독원 책임자 국 장 김부곤 (02-3145-7120)
      디지털금융혁신국 담당자 팀 장 최범전 (02-3145-7129)
      금융결제원 책임자 부 장 조형섭 (02-531-1700)
      금융정보업무부 담당자 팀 장 김근일 (02-531-1720)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책임자 과 장 김종민 (02-3150-2037)
      경제범죄수사과 담당자 계 장 유지훈 (02-3150-1148)
    <공동> 은행연합회 책임자 본부장 김경민 (02-3705-5050)
        담당자 부 장 박영상 (02-3705-5704)
    <공동> 저축은행중앙회 책임자 수석상무 최병주 (02-397-8602)
        담당자 부 장 하태원 (02-397-8650)
    <공동> 여신금융협회 책임자 본부장 김민기 (02-2011-0711)
      카드본부 담당자 부 장 김효석 (02-2011-0743)
      금융본부 책임자 본부장 이태운 (02-2011-0710)
        담당자 부 장 백승범 (02-2011-0619)
    <공동> 핀테크산업협회 책임자 사무처장 장성원 (02-587-2663)
        담당자 팀 장 최진욱 (02-6949-2682)
     

    대환대출 서비스 이용절차(공동 홍보자료)

    대환대출서비스

    대출비교 플랫폼 앱 이용방법

    ① 플랫폼 내 대환대출 메뉴를 선택합니다. ② 사용 중인 핸드폰을 통해 본인인증을 합니다. ③ 기존 대출의 정보를 확인하고, 바꾸고 싶은 대출을 선택합니다.
         
    ④ 나의 직장‧소득‧자산 정보를 최대한 정확히 입력합니다. ⑤ 내가 갈아탈 수 있는 금융회사, 대출상품을 확인합니다. ⑥ 갈아탈 대출상품을 선택합니다.
    정확하게 입력할수록 나의 대출조건을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원하는 조건별로 금리, 한도 순 정렬을 통해 정확히 비교합니다. 갈아탈 대출의 변동‧고정금리 여부, 상환방식 등을 확인합니다.
         
    ⑦ 갈아탈 대출에서 적용받을 수 있는 우대금리를 확인합니다. ⑧ 기존 대출을 갚을 때 내야 하는 중도상환수수료를 확인합니다. ⑨ 선택한 대출이 유리한 지 한 번 더 확인, 대환대출을 신청합니다.
    급여이체, 카드실적 등 우대조건을 선택‧해제하며 실시간 비교합니다. 대출 유지 기간에 따라 수수료 부담이 아낀 이자보다 클 수 있습니다. 안내받은 금융회사 앱으로 이동, 대출계약을 완료합니다.

    ※ 핵심절차를 재구성한 것으로, 소비자가 선택한 플랫폼의 화면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금융회사 앱 이용방법

    별첨 2   금융회사 앱 이용방법
     
    ① 금융회사 앱 내 대환대출 메뉴를 선택합니다. ② 사용 중인 핸드폰을 통해 본인 인증을 합니다. ③ 기존 대출의 정보를 확인하고, 바꾸고 싶은 대출을 선택합니다.
         
    ④ 내가 갈아탈 수 있는 대출상품을 확인합니다. ⑤ 기존 대출을 갚을 때 내야 하는 중도상환수수료를 확인합니다. ⑥ 갈아탈 대출에서 적용받을 수 있는 우대금리를 확인합니다.

    갈아탈 대출의 변동‧고정금리 여부, 상환방식 등을 확인합니다. 대출 유지 기간에 따라 수수료 부담이 아낀 이자보다 클 수 있습니다. 급여이체, 카드실적 등 우대조건을 실시간 확인합니다.
         
    ⑦ 모든 정보를 고려하여, 갈아타기를 신청합니다.    
       
    대출계약을 완료합니다.    

     

    마이데이터 서비스 가입 방법

     
    별첨 3   마이데이터 서비스 가입 방법

     

    1. 이용하려는 플랫폼 앱에서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가입합니다.
    ※ 마이데이터 미가입 고객이 플랫폼에서 대환대출 메뉴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아래와 같은 가입절차로 이동하게 됩니다.
    ① 플랫폼 내 마이데이터 가입메뉴를 선택합니다. ② 나의 대출이 있는 금융회사를 모두 선택합니다. ③ 가입에 사용할 인증서를 선택합니다.

         
    ④ 약관에 동의, 인증을 완료합니다. ⑤ 나의 대출 중, 정보를 확인할 대출을 선택합니다. ⑥ 가입 결과를 확인합니다.


    A 플랫폼에서 마이데이터에 가입했더라도, B 플랫폼을 이용하려는 경우 B 플랫폼에서 새로 마이데이터 가입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2. 1.③의 인증서가 없는 경우, 먼저 자주 이용하는 은행 앱에서 금융인증서를 발급받으면 편리합니다.
    ① 은행 앱의 '인증센터'에서
    '금융인증서 발급'을 선택합니다.
    ②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등으로 신원을 확인합니다.
    ③ 이름, 휴대폰번호, 생년월일을 입력합니다. ④ SMS 확인코드를 수신된 문자에 전송합니다.

    ⑤ 금융인증서의 비밀번호 6자리를 설정합니다. ⑥ 금융인증서 발급 결과를 확인합니다.

    ※ 발급은행 : 신한, 우리, 하나, 농협, 국민, SC제일, 전북, 제주, 경남, 광주, 대구, 기업, 부산, 수협, 케이

     

    주요 소비자 안내사항

    별첨 4   주요 소비자 안내사항
    Q1.「대환대출(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란 무엇인가요?

    □ 대환대출 서비스란, 소비자가 과거에 받은 대출을 더 나은 조건의 다른 금융회사 대출로 쉽게 옮겨갈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ㅇ 소비자가 옮겨가고 싶은 새 금융회사에 대출을 신청하면, 기존 대출은 금융회사 간 대출이동시스템을 통해 전산적으로 안전하고 신속하게 옮겨집니다.

     

    Q2. 갈아탈 수 있는 대출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 53개 금융회사에서 받은 10억 이하의 기존 대출 중, 직장인대출, 마이너스통장 등 보증담보 없는 신용대출을 갈아탈 수 있습니다.

    ㅇ 기존 대출에서 옮겨갈 수 있는 새로운 대출 역시 동일합니다. 다만 기존 대출을 서민‧중저신용자대상 정책대출*로 갈아타는 것은 보증 여부와 관계없이 가능합니다.

     

    * 새 희망홀씨대출, 징검다리론, 새 희망드림대출, 사잇돌중금리대출, 햇살론 등

    ※ 인터넷전문은행(카카오‧케이‧토스뱅크) 비상금대출은 SGI보증이 있어 옮길 수 없음

     

    ㅇ 다만 카드론(장기카드대출)의 경우, 현재 카드사별로 플랫폼에서 마이데이터를 통해 기존대출이 확인되는지 여부가 상이하나 7.1일부터는 모든 카드론을 조회, 갈아탈 수 있을 전망입니다.

    ※ 플랫폼이 아닌 금융회사 앱에서 카드론을 조회, 갈아타는 것은 5.31일부터 가능

     

    Q3. 갈아탈 수 없는 대출이 따로 있나요?

    □ 연체대출 또는 법률분쟁, 압류 및 거래정지 상태의 대출 등은 서비스 이용 시 갈아탈 수 없음이 표시될 예정입니다.

    Q4. 서비스의 이용시간 및 이용가능 횟수는 어떻게 되나요?

    □ 대출이동시스템은 은행 영업시간인 매 영업일 09:00~16:00 동안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부 금융회사의 경우 초기에는 실제 서비스 이용시간을 이보다 단축 운영할 수 있습니다*.

    * SC제일은행‧토스뱅크‧현대캐피털 : 15:30까지, 수협은행 : 14시까지(마이너스 통장 대환 시 한정)

     

    □ 서비스 이용 횟수는 제한이 없습니다. 다만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는 대출의 경우, 대출계약을 실행*한 지 6개월이 경과한 이후에만 시스템을 이용**해 갈아탈 수 있습니다.

    * 대환대출을 통해 갈아탄 경우를 포함

    ** 대출이동시스템을 이용하지 않는 기존 오프라인 방식 대환은 미해당

     

    Q5. 「대환대출 서비스」는 어떻게 이용하나요?

    󰊱 플랫폼을 이용해 여러 금융회사의 대출조건을 비교하는 경우

    ① 스마트폰에서 대환대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앱을 설치합니다.

    ② 플랫폼에서 대환대출 메뉴를 선택하고, 마이데이터*를 통해 기존에 받은 대출 내역을 확인합니다.

    * 해당 플랫폼에서 마이데이터에 가입하지 않은 경우, 가입 화면으로 안내됩니다.

    ③ 더 나은 조건으로 갈아타고 싶은 기존 대출을 선택하고, 나의 직업자산소득 등의 정보를 최대한 정확히 입력합니다.

    ④ 내 조건에 따라 제시되는 1개 이상*의 새로운 대출조건**을 확인하고, 나에게 가장 적합한 금융회사의 대출상품을 선택합니다.

    * 선택한 플랫폼에 따라, 금융회사‧대출상품의 종류와 개수는 다를 수 있습니다.

    ** 중도상환수수료, 우대금리 등을 모두 확인하여 갈아타는 게 유리한지 판단합니다.

    ⑤ 선택한 금융회사의 앱으로 이동하여, 대출계약실행합니다.

    * 기존의 금융회사 앱을 통한 비대면 대출계약과 이용방법이 동일합니다.

    ⑥ 대환대출 완료 결과, 기존 대출을 완전히 갚은 사실과 새로운 금융회사에서 대출을 받은 사실을 모두 정확히 확인합니다.

    󰊲 이미 옮겨가고 싶은 금융회사가 있는 경우

    ① 해당 금융회사 앱에 바로 접속, 기존대출을 조회하여 바꾸고 싶은 대출을 선택합니다(마이데이터 가입 불필요).

    ② 금융회사가 새롭게 제시하는 대출조건에 따라, 갈아타는 것이 유리한 지 확인하고, 대출계약을 실행합니다.

    ③ 기존 대출을 완전히 갚은 사실과 새로운 금융회사에서 대출을 받은 사실을 모두 정확히 확인합니다.

     

    Q6. 플랫폼을 이용해야만 갈아탈 수 있나요? 플랫폼에서 대출조건을 몇 번씩 조회해도 내 신용점수에 영향이 없나요?

    □ 이미 옮겨가고 싶은 금융회사가 있는 경우, 해당 금융회사 앱에 바로 접속하여 갈아타면 됩니다.

    □ 다만 플랫폼을 이용하여 여러 금융회사를 비교하면 더 나은 조건의 대출을 찾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또한 플랫폼에서 대출조건을 조회하는 것만으로는 신용점수에 어떠한 영향도 없습니다.

     

    ※ 단기간에 과도하게 많은 조회를 하는 경우, 일부 시중은행 등의 비대면 대출에 일시적 제한이 발생할 수 있음

    Q7. 플랫폼을 이용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고, 마이데이터는 왜 가입해야 하나요? 플랫폼마다 따로 가입해야 하나요?

    □ 대환대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려면 ① 대출비교 플랫폼 설치 및 가입, ② 해당 플랫폼 내 마이데이터 가입을 미리 해 두면 좋습니다.

    ㅇ 플랫폼에서 마이데이터를 가입하면, 기존에 받은 대출 정보가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제공되고 이를 반영하여 갈아탈 수 있는 새로운 대출조건이 제시됩니다.

    □ 플랫폼별로 제휴를 맺은 금융회사가 다르므로, 더 나은 조건을 찾기 위해 2개 이상의 플랫폼을 이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ㅇ 이때 새로운 플랫폼이 나의 기존대출 정보를 불러오기 위해서는 해당 플랫폼에서 마이데이터를 가입해야 합니다.

    - 그러나 이미 다른 플랫폼에서 마이데이터를 가입한 경우, 기존에 사용한 인증서*를 이용해 1~2분 이내에 가입을 완료할 수 있습니다.

    * 은행 앱에서 발급받은 금융인증서 또는 네이버‧카카오 등 민간인증서

     

    Q8. 대출비교 플랫폼에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플랫폼별로 어떤 금융회사의 대출상품이 제시되나요?

    □ 대환대출 서비스는 기존 신규대출 비교를 제공해 온 네이버페이, 뱅크샐러드, 카카오페이, 토스, 핀다 등의 핀테크 플랫폼과 웰컴저축은행, KB국민카드 등 금융회사가 운영하는 플랫폼이 제공할 예정입니다.

    ㅇ 플랫폼별로 제휴를 맺은 서로 다른 금융회사 상품이 제공되며, 당분간 금융회사들이 지속적으로 추가 입점할 계획입니다.

    Q9. 여러 개의 기존 대출을 하나의 새로운 대출로 합칠 순 없나요?

    □ 시스템 운영 초기 안정성 확보를 위해 한 번에 하나의 대출만을 갈아탈 수 있고, 현재 여러 개의 대출을 하나로 합칠 수는 없습니다.

     

    Q10. 기존에 받은 대출 때문에 DSR 한도가 소진된 상태입니다.
    이때에도 갈아탈 수 있나요?

    □ 기존 대출은 새로운 금융회사가 모두 갚아 없어지므로, 갈아탄다는 이유DSR 한도를 초과하게 되지는 않습니다.

    ㅇ 다만 과거에는 소비자가 기존 대출을 모두 갚는지 확인하기 위해 점포에 방문하는 등의 절차가 필요했으나, 이제는 금융회사 간 대출이동시스템을 통해 확인이 실시간으로 완료됩니다.

     

    Q11. 최종적으로 갈아타기까지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신청을 완료하면 내 기존 대출은 확실하게 없어지나요?

    □ 플랫폼 이용 시, 앱 설치부터 마이데이터 가입 및 계좌 개설* 등을 모두 포함해 대략 15분 이내 갈아타기가 완료됩니다.

    * 은행, 저축은행으로 갈아타는 경우 대출금을 받기 위한 계좌를 개설해야 할 수 있음

    마이데이터를 가입해 둔 경우, 플랫폼을 이용하지 않고 금융회사 앱에 접속하는 경우 등에는 시간이 이보다 단축될 수 있습니다.

    □ 금융회사 간 상환절차는 모두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처리되므로, 소비자가 대출계약을 완료하는 즉시 완전히 갈아타게 됩니다.

    ※ 플랫폼, 금융회사 앱에서 갈아탄 결과를 즉시 정확히 확인 가능

    Q12. 갈아타기 전 한 번 더 확인할 것은 없나요?

    □ 기존 대출을 새로운 대출로 갈아타는 게 나에게 실제로 얼마나 유리한지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ㅇ 특히 기존 대출에 대한 중도상환수수료, 새로운 대출에서 받을 수 있는 우대금리 등이 있는지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이러한 정보는 대환대출 서비스 내에서 정확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Q13. 소득, 자산 등을 입력해서 확인해 봤는데 새로 받을 수 있는 대출금리가 기존에 비해 별로 낮지 않아요.

    □ 대환대출 서비스는 소비자가 다른 금융회사에서 더 유리한 조건의 대출을 받을 수 있는지 빠르게 알려주고, 받을 수 있다면 쉽고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

    ㅇ 소비자에 따라 기존에 받은 대출금리가 새로 받을 수 있는 금리보다 낮거나, 모든 금융회사에서 원하는 대출조건을 제공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 다만 대출상품의 정보를 꼼꼼히 확인해 보면 받을 수 있는 더 낮은 금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플랫폼‧금융회사 앱의 관련 기능을 충분히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ㅇ 예를 들어, 플랫폼 앱의 첫 대출조회 결과에서는 여러 금융회사의 우대금리가 적용되지 않은 금리만 조회됩니다. 이후 특정 금융회사 대출을 선택하면, 내가 받을 수 있는 우대금리 조건을 선택‧해제하며 금리가 변화하는 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Q14. 플랫폼, 앱을 사용하기 어려운 고령자가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방법이 없을까요?

    □ 스마트폰 이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자 등의 경우, 주요 은행 등의 영업점에 방문해 대출 갈아타기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 대환대출 인프라의 핵심은 금융회사 간 상환 처리를 전산화한 대출이동시스템으로, 새 금융회사 영업점에서 나의 기존대출을 확인하고 상환하는 절차 역시 간편해집니다.

    ㅇ 새로 대출을 받을 금융회사의 영업점을 한 번만 방문하여 그 자리에서 다른 금융회사에서 받은 기존 대출을 확인하고 갈아타기를 진행*할 수 있게 되는 등, 대면 방식의 대환대출 역시 편리하게 바뀔 예정입니다.

    * 이전에는 금융회사 두 곳의 영업점에 모두 방문, 갈아타기 완료까지 1~2 영업일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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